화단에 예쁘게 심겨져있는 보라색 꽃 지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어떤 종류의 새인지 잘 모르겠지만 예뻐서 찍어봤습니다.
가을이 생각나서 단풍사진을 찾아 봤습니다. 다섯손가락 같습니다.